쏟아지는 최신 노트북, 대세는 '5세대 코어'

입력 2015.03.06 15:11 | 수정 2015.03.08 08:05

[IT조선 노동균] 노트북은 한 번 구매하게 되면 평균적으로 최소 2년 이상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특별히 더 가격과 성능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특히 다양한 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아카데미 시즌인 만큼 어떤 제품이 자신의 활용 성향에 맞는지도 따질 필요가 있다.

5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아티브북9 스타일(사진= 삼성전자)

대학생들이 학기 중에는 전공 과제를 위한 용도로, 방학 때는 자격증 ·외국어 공부 등 자기계발 용도로, 여가 시간에는 게임이나 영화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노트북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기라도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집이 아닌 도서관, 커피숍 등 외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노트북의 이동성도 중요한 요소다. 성능을 더 중시하는 학생이라면 어떤 작업을 해도 버벅거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스펙이 중요할 것이다.

이러한 요소를 모두 고려할 때 노트북이 어떤 CPU를 탑재했는지만 알아도 큰 도움이 된다. 현재 노트북 시장에서 대세는 단연 가장 최신 CPU인 5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다. 아카데미 시즌, 쏟아져 나오는 다양한 노트북 중 5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노트북에는 어떤 제품이 있는지 살펴보자.


삼성 아티브북9

삼성전자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아티브북9은 1kg 초반대의 무게로 이동성을 극대화했다. 저소음 모드로 설정하지 않아도 일반적인 작업 환경에서 쾌적하게 작업이 가능하며, 별도의 전원 공급 없이도 6~7시간 웹서핑과 문서 작업 등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삼성 아티브북9 라이트

삼성 아티브북9 라이트는 기존 아티브북9의 장점에 저렴한 가격을 더해 탄생했다. 컬러도 다양해 예쁜 노트북을 찾는 여대생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삼성 아티브북5

아티브북5는 인텔의 5세대 코어 i3 프로세서를 탑재한 삼성전자의 보급형 노트북이다. 기존 4세대 대비 소비전력량이 개선돼 한층 더 길어진 노트북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LG 그램

 

1kg이 채 되지 않는 가벼운 무게의 노트북인 LG 그램은 5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128GB SSD로 성능까지 동시에 잡았다. 얇은 디자인과 화이트 컬러는 디자인을 놓칠 수 없는 여학생들을 충분히 유혹할 만하다.


레노버 씽크패드 X1 카본

 

높은 내구성과 가벼움의 상징인 카본 섬유로 제작된 레노버 씽크패드 카본 시리즈는 뛰어난 성능에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프리미엄 울트라북이다.


HP 엔비

HP 엔비는 5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이 우수하면서도 얇고 가벼운 점이 특징이다. 휴대성과 성능의 완벽한 조화로 대학생이나 직장인에게 추천할 만하다.


에이서 아스파이어 V3-371

 

가성비 높기로 잘 알려진 에이서의 베스트셀러 노트북 하스파이어 V3-371이다. 5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에 SSD로 성능은 높이고, 가격은 합리적으로 낮춰 컴퓨터에 대해 잘 아는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 모델로 꼽힌다.


5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탑재 올인원도 성장 중

노트북 이외에도 최근 인기몰이 중인 데스크톱과 올인원 제품에도 5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속속 탑재되고 있다. 올인원 제품은 본체와 모니터가 일체형으로 구성돼 설치가 쉬워 가정용 엔터테인먼트 용도로 인기가 높다. 특히 최근 출시된 제품들은 커브드 모니터로 디자인까지 살려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삼성 올인원 PC7 커브드

올인원 PC7 커브드는 곡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일체형 PC로, 인텔 5세대 코어 i5 프로세서를 탑재해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스탠드와 후면에도 곡면 디자인을 적용해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강조했고, 금속 느낌의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LG 올인원 PC 커브드

 

최신 5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LG전자의 올인원 PC 커브드는 최초로 21:9 비율의 곡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일반 화면보다 33% 더 넓어 여러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사용자가 화면을 나눠 쓰기에 편리하다.

노동균 기자 yesno@chosunbiz.com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