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유닛 제조사 비파가 만든 포터블 스피커 '코펜하겐'

  • 이상훈
    입력 2015.04.02 10:46 | 수정 2015.04.02 11:49

    [IT조선 이상훈] 덴마크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비파(Vifa)'는 1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통해 비파 ‘코펜하겐(Copenhagen)’을 국내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덴마크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비파(Vifa)는 본래 스피커에 사용되는 고급 유닛을 전문으로 제조해온 유닛 제조사다. 전 세계적으로 스카닝, 아큐톤 등과 함께 하이엔드 스피커 업체에 유닛을 공급해오다 최근 들어서는 직접 스피커를 제조하며 오디오 제조사로 변신했고, 국내에는 까사델소니도를 통해 정식 수입된다.


    비파 코펜하겐 포터블 스피커(사진=까사델소니도)
     
    비파 코펜하겐 포터블 스피커(사진=까사델소니도)
     
    비파 코펜하겐 포터블 스피커(사진=까사델소니도)
     
    비파 코펜하겐 포터블 스피커(사진=까사델소니도)
     
    비파 코펜하겐 포터블 스피커(사진=까사델소니도)
     
    비파 코펜하겐 포터블 스피커(사진=까사델소니도)

     
    코펜하겐은 그런 비파의 하이엔드 오디오 제조 경험에 최신 기술과 전통적인 북유럽 디자인을 결합해 완성된 무선 포터블 오디오 시스템이다.
     
    코펜하겐은 기존 무선 스피커와는 차원이 다른 사운드를 들려준다. 6개의 TI 디지털 퓨어 패스 앰플리파이어(TI Digital Pure Path Amplifier)와 포스 밸런스드 우퍼 시스템(Force Balanced Woofer System)을 장착해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최적화된 대역 밸런스를 실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무선 기능을 지원한다. 블루투스(apt-X), 에어플레이(Airplay), DLNA, Wi-Fi 다이렉트 등 다양한 무선 연결 방식 통해 스트리밍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제공된 케이블로 아날로그 또는 옵티컬 연결도 가능하다.
     
    또한 최대 5시간까지 지속 가능한 배터리가 내장돼 집안 곳곳 어디에서든 편리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휴대성이 좋아 가벼운 피크닉이나 글램핑에서도 이용하기 알맞다.
     
    해당 제품은 손잡이가 있는 간결한 사각디자인으로 가방을 연상시킨다. 상반된 소재의 패브릭과 알루미늄 프레임의 조화로운 사용, 음각으로 새겨진 로고, 수를 놓아 만든 볼륨 버튼 등으로 디자인에 완성도를 더했다.
     
    무엇보다 명품 북유럽 가구에 주로 사용되는 크바드라트(Kvadrat) 패브릭 소재로 스피커 전체를 감싼 점이 돋보인다. 6가지 색상의 코펜하겐은 본래의 스피커 기능 외 집 안에 포인트를 더하는 오브제 또는 홈데코 아이템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이미 이 제품은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베스트 제품 디자인상을 받으며 디자인의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 
     
    수입원인 까사델소니도는 비파 코펜하겐의 뛰어난 사운드 완성도와 디자인을 고려해 국내 런칭행사를 이번에 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가졌다. 비파 코펜하겐의 국내 소비자가격은 129만 원이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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