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영화뭐볼까] '어벤져스2' 대박행진 2주연속 예매율 싹쓸이

입력 2015.04.30 11:00 | 수정 2015.04.30 11:25

[IT조선 김형원] 국내 극장가에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 광풍이 불고 있다.
국내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에 따르면 ‘어벤져스2’가 예매율 70%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어벤져스2’는 외화로는 최단기간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한동안 파죽지세의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예스24
예매순위 2위는 경찰집안과 도둑집안의 상견례 해프닝을 그린 코미디 영화 ‘위험한 상견례 2’로 예매율은 6.7%를 기록했다.
예매순위 3위는 어린이들을 위한 극장용 애니메이션 ‘다이노 타임’이며 예매율은 5%다.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감동 드라마 ‘땡큐, 대디’는 예매율 3.3%로 4위를 차지했고, 김혜수, 김고은 주연의 범죄 드라마 ‘차이나타운’은 예매율 3%로 5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노아의 방주: 남겨진 녀석들’은 예매율 2.3%로 6위를 기록했다.


표=예스24
다음 주 국내 극장가에는 오지호, 강예원 주연의 ‘연애의 맛’이 개봉된다. ‘연애의 맛’은 성지식은 해박하지만 연애는 쑥맥인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와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의 코믹한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이 밖에도 작년에 열린 제67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윈터슬립’과, 2008년에 개봉한 주걸륜, 계륜미 주연의 감성 로맨스 ‘말할 수 없는 비밀’이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될 예정이다.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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