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향할 하드웨어 스타트업, 용산전자상가로 모여라”

입력 2015.05.13 13:21 | 수정 2015.05.13 13:32

[IT조선 노동균] 국내 최대 전자상가인 용산전자상가에 글로벌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메카로 발돋움한다.

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 엔피프틴(N15)은 용산전자상가에 자리 잡은 글로벌 제조 창업 전용 입주 프로그램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엔피프틴은 ‘세상에 없던 역신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표방하는 ‘드래곤 레볼루션(Dragon Revolution)’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24시간 입주 공간과 시제품 제작 인프라 등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위한 지원을 전개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에게는 ‘제조 창업의 천국’으로 불리는 중국 심천에서 글로벌 진출을 위한 데모데이 직행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 접수는 오는 31일까지다.

엔피프틴은 “하드웨어 스타트업으로서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거나, 중국에서의 투자 유치를 모색하고 있는 스타트업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엔피프틴)

노동균 기자 yesn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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