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 ‘갓 오브 하이스쿨’ 시장서 통했다…구글 매출 10위 달성

입력 2015.05.29 14:00 | 수정 2015.05.29 14:11

[IT조선 박철현] 와이디온라인의 신작 게임이 모처럼 시장에서 통했다.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자사에서 개발, 서비스 중인 ‘갓 오브 하이스쿨’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인기 무료 부문에서 1위, 최고 매출 10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D 턴제 RPG ‘갓 오브 하이스쿨’은 탄탄한 시나리오를 탑재해 웹툰 속 실제 인물들의 스킬을 완벽히 구현한 4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통해 수집, 강화, 육성의 재미를 더한 게임이다.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갓 오브 하이스쿨’은 출시 일주일 만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최고 매출 10위에 랭크됐다. 또한 인기 무료 1위를 달성하며 막강한 웹툰 IP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와이디온라인)

‘갓 오브 하이스쿨’은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29일 첫 번째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제천대성, 박일표, 제갈택, 진모리, 한대위 등 주요 인물이 여성형 캐릭터의 모습으로 새롭게 등장하는 스페셜 캐릭터가 추가됐다.

해당 캐릭터는 한정판으로 제작되었으며, 내달 5일까지 이벤트 뽑기를 통해서 획득할 수 있다. 더불어 결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정판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용 뽑기 티켓을 제공할 예정이다. 

와이디온라인은 “한정판으로 제작된 여성형 캐릭터들은 고유의 스킬과 이미지 등이 적용되어 희소성을 갖고 있다”며 ”첫 업데이트 후 선보이는 해당 캐릭터를 획득해 색다른 재미로 플레이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갓 오브 하이스쿨’은 사용자들이 스트레스 없는 환경에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나 문의 등을 통해 접수되는 건의, 개선사항에 대해 적극 대처하고, 개발자 노트 등 공지를 통해 진행사항을 사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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