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BMW·아우디 수입 중고자동차관 론칭

입력 2015.06.08 15:25 | 수정 2015.06.08 15:43

[IT조선 김남규] 옥션이 BMW와 미니(MINI)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주식회사와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위본모터스의 인증 중고차를 판매하는 ‘인증 수입 중고차관’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옥션

옥션이 도입한 ‘중고차 공식 인증’은 중고차 구매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시스템으로, 각 수입사 전문 기술자들이 정밀검사를 통해 차량 점검 및 수리를 제공한다. 또한 판매차는 최대 12개월 동안 보증 서비스도 받을 수 있어 안심할 수 있다.

BMW와 미니는 총 72개 항목의 정밀점검을 통과한 차량만 매물로 내놓고 있으며 관련 정비 이력도 제공한다. 인증 중고차는 최대 12개월 보증서비스 등 신차 수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중고차 구매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은 이벤트 페이지 내 다양한 차종은 각 브랜드 딜러를 통해 상세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이후 구매를 결정하게 되면 옥션에서 계약금을 결제한 뒤 전시장을 방문해 차량의 구매진행을 할 수 있다.

옥션은 이번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구매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금 지불 시 최대 2000만 원, 2~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신한카드에서 최대 30만원 계약금 할인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다양한 사은품도 준비했다. 중고차를 구매할 경우 10만원 주유권을 선착순 제공하며, BMW 미니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브랜드자동차 등록증 보관케이스를, 아우디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아우디 골프백 등 각 브랜드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문영구 옥션 버티컬사업실 이사는 “저렴한 가격에 중고차를 구매했다 오히려 거액의 수리비가 발생하거나 중고차 성능점검 내용과 실제 차량 상태가 달라 피해를 보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다”며 “최근 수입차 시장 확대와 중고차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공식 수입차 딜러사에서 운영하는 인증 중고차를 찾는 이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김남규 기자 ng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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