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옵틱스, 미러리스 위한 21mm F1.4 및 50mm F1.2 렌즈 출시

입력 2015.09.22 10:14 | 수정 2015.09.22 10:32

[IT조선 차주경] 글로벌 광학전문기업 삼양옵틱스(대표 황충현)가 미러리스 카메라를 위한 포토 및 시네마 렌즈 총 4개 모델(21mm, 50mm 포토 및 시네마 렌즈)을 공식 발표했다. 
삼양옵틱스 21mm F1.4 ED AS UMC CS (사진=삼양옵틱스)
삼양옵틱스 21mm F1.4 ED AS UMC CS는 APS-C 포맷 미러리스 카메라용 광각 수동 초점 렌즈다. 초점 거리가 21mm로 화각이 넓어 피사체를 자유롭게 담을 수 있으며 야외 풍경 사진 촬영은 물론 실내 촬영에도 어울린다.
 
이 제품은 7군 8매(저분산 렌즈 1매, 글라스 비구면 렌즈 3매 포함) 렌즈 구성으로 중심부부터 주변부까지 뛰어난 화질과 콘트라스트를 구현한다. 울트라 멀티 코팅 기술은 플레어와 고스트를 최소화해 뛰어난 이미지 퀄리티를 보여준다. 최소 촬영 거리는 28cm로 근접 촬영도 가능하다.
삼양옵틱스 50mm F1.2 AS UMC CS (사진=삼양옵틱스)
삼양옵틱스 50mm F1.2 AS UMC CS 역시 APS-C 포맷 렌즈로 조리개가 F1.2로 매우 밝다. 시네마 렌즈는 T1.3을 지원한다. 밝은 조리개는 얕은 심도와 아름다운 배경흐림 효과, 셔터 속도 확보라는 장점을 갖는다. 이 렌즈에도 울트라 멀티 코팅과 글라스 비구면 렌즈 2매가 장착됐다.
삼양옵틱스는 이 두 렌즈를 시네마 렌즈로도 출시한다. 21mm T1.5 ED AS UMC CS 및 50mm T1.3 AS UCM CS 렌즈 모두 팔로우 포커스 시스템에 알맞게 포커스 기어 링을 지원하며 촬영 시 조용하고 정밀한 조리개 조작을 위해 무단 조리개 기어 링을 장착했다.
  
이 두 렌즈는 국내에서 10월 초부터 판매된다. 마운트는 소니 E, 마이크로포서즈, 후지필름 XF, 캐논 EF-M 등 4개다. 가격은 21mm 포토 렌즈가 59만 원대, 씨네 렌즈는 64만 원대다. 삼양옵틱스 50mm 포토 렌즈는 64만 원대, 씨네 렌즈는 69만 원대에 출시된다.
 
국내 렌즈 구매 문의는 삼양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렌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삼양옵틱스의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