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모바일 SRPG ‘슈퍼판타지워’ 글로벌 다운로드 300만 돌파

입력 2015.12.18 14:11 | 수정 2015.12.18 14:57

[IT조선 박철현]  넥슨(대표 박지원)은 넥슨지티㈜(대표 김정준)가 개발한 모바일 SRPG ‘슈퍼판타지워(해외출시명 ‘Fantasy War Tactics’)’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3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슈퍼판타지워’가 지난 11월 5일 전 세계 153개국에 동시 출시된 지 한 달여 만에 거둔 성과다. ‘슈퍼판타지워’는 SRPG 장르 특유의 색다른 재미가 호평을 받으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출시 후 한국을 비롯해 미국, 호주, 독일 등에서 구글 플레이 인기 10위권에 진입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오는 22일에는 새로운 던전과 아이템 등 신규 콘텐츠가 추가되고, 크리스마스를 맞아 유저들의 원하던 코스튬도 업데이트된다. 새롭게 열리는 60층 규모 ‘새벽의탑’은 매번 구성이 바뀌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특수 던전으로, 특정 세트 아이템을 한꺼번에 획득할 수 있다. 

슈퍼판타지워 300만 다운로드 돌파

 

또한, 모든 영웅 스킬을 강화할 수 있는 ‘만능유전자’ 아이템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보스 던전을 깰 때마다 다양한 아이템을 증정하는 ‘쿠쿠박스’도 추가된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영웅들의 코스튬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슈퍼판타지워’는 SRPG가 지닌 특성을 모바일에 최적화해 50여 명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180여 개의 던전을 한판 한판 깨나가는 재미, 상성과 지형 등 여러 전략 요소를 활용해 도전하고 성취하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스토리를 따라가며 나만의 영웅 캐릭터를 얻고 성장시키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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