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즐겨요 '인터랙티브 스토리북 앱 5선'

입력 2016.05.05 16:05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평소 갖고 싶어하던 장난감을 선물하는 것도 좋겠지만, 무엇보다 최고의 선물은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는 것이 아닐까. 뭘 하고 놀아줄까. 아이들의 흥미를 돋워줄 인터렉티브 스토리북을 골라봤다.

◆나의 배고픈 애벌레

나의 배고픈 애벌레 앱 스크린샷 / 앱스토어 캡처
에릭 칼이 만든 사랑스러운 캐릭터인 배고픈 애벌레가 3D인터랙티브 앱으로 탄생했다. 이 앱은 45년이 넘게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동화책 나의 배고픈 애벌레를 바탕으로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료 앱으로 4.39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식품을 비롯한 자연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다. 쉬운 사용법과 함께 매력적인 효과음과 사운드 트랙이 한층 아이들의 흥미를 돋아준다.

◆무민 그림동화

무민 그림동화 앱 스크린샷 / 앱스토어 캡처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 전권을 읽을 수 있는 앱. 무민 그림동화는 핀란드의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의 대표작으로 착하고 개성있는 무민 골짜기 친구들이 펼치는 열다섯 가지 에피소드가 재미와 감동을 전한다. 앱은 모든 도서 미리보기가 제공된다. 캐릭터에 움직임을 줘 아이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다. 도서 자동넘김과 읽어주기 기능이 있어 편리하다.

◆세계 명작동화

세계 명작동화 앱 스크린샵 / 앱스토어 캡처
총 84권의 유아 어린이 필독 명작동화를 만날 수 있는 앱. 어린이날을 맞아 5권의 동화가 무료 서비스되며, 이솝우화 4편이 추가 업데이트 됐다. 성우가 들려주는 이야기의 생생함과 주인공을 터치하면 이야기에 맞게 움직이는 인터랙션들로 인해 아이들은 마치 자신이 주인공이 된 듯 몰입해 즐길 수 있다. 동화를 읽으며 악기도 연주할 수 있어 뮤지컬을 보듯 감상할 수 있다.

◆미리스토리

미리스토리 앱 스크린 샷 / 앱스토어 캡처
주인공인 귀여운 미리공주가 헤어진 4명의 언니를 찾는 인터렉션 앱.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속에 다양한 미니게임과 이야기를 구성할 수 있다. 또한 터치와 드래그를 이용해 이야기를 진행해 즐겁게 몰입할 수 있다. 6세에서 12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다. 고객 리뷰는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서 좋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별표 다섯 개를 받았다.
◆Patchnmania-토끼의 복수

토끼의 복수 앱 스크린 샷 / 앱스토어 캡처
귀여운 토끼가 농부 아저씨의 농장물을 먹어서 길을 만드는 한붓그리기 인터랙티브 게임 앱. 12개의 독특한 배경으로 총 850개의 퍼즐을 즐길 수 있다. 인공 지능 퍼즐 도우미가 어려울 때 힌트를 제공하며 캐릭터를 클릭하거나 진행 시 귀여운 사운드 효과가 제공돼 아이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아이클라우드 동기화로 여러 기기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간단하면서도 쉽지 않은 매력적인 게임'이라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