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야, 쿠마몬 태운 미니사구 출시…지진 피해민에게 판매수익금 기부

입력 2016.05.27 18:10

프라모델 전문 기업 타미야가 일본 구마모토 지진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미니사구(mini 4WD) 신상품을 출시했다. 타미야는 상품 판매 수익금을 구마모토현에 기부할 방침이다.

'힘내라! 쿠마모토 미니사구 쿠마몬 스페셜' 상품은 미니사구 차량에 구마모토 대표 캐릭터 '쿠마몬' 미니 피규어를 운전석에 태운 형태를 띠고 있다.

미드십에어로(MA) 섀시를 적용한 이 미니사구 차량은 모터가 차량 뒤쪽에 위치한 일반적인 미니사구 차량과 달리 모터가 중앙에 있어 모터 구동효율이 높으며, 공기저항을 줄인 차체 디자인으로 빠른 주행을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힘내라! 쿠마모토 미니사구 쿠마몬 스페셜' 가격은 1296엔(약 1만4000원)이며, 출시일은 6월 11일이다.
힘내라! 쿠마모토 미니사구 쿠마몬 스페셜 / 타미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