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콩두 프로게임단’ 게임 장비 후원 나선다

입력 2016.11.11 09:58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유통 전문기업 제닉스가 콩두컴퍼니에서 운영하는 콩두 프로게임단에 각종 게임용 장비 제공을 위한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콩두 프로게임단에 속한 리그 오브 레전드팀 ‘콩두 몬스터’ / 제닉스 제공
 
콩두 프로게임단 소속 오버워치팀 ‘콩두 판테라’ / 제닉스, 콩두컴퍼니 제공

이번 스폰서십 협약에 따라 제닉스는 콩두 프로게임단에서 사용하는 게임용 키보드와 마우스, 헤드셋 등 PC주변기기와 아레나엑스, AK레이싱 등의 게이밍 의자 등 자사 제품을 후원하게 된다.

제닉스 관계자는 "제닉스는 각종 게임 대회와 게임단 후원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국내 E스포츠 시장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조금이라도 더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닉스가 지원하는 팀들의 선전과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콩두 프로게임단은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설립한 e스포츠 매니지먼트 회사 콩두컴퍼니에서 11월 만든 프로게임단으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오버워치, 하스스톤, 카트라이더등 다양한 온라인 게임 종목의 프로 게임팀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