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엘사이언스, IoT기반 LED 스마트조명으로 조명 다각화 나서

  • 온라인뉴스팀
    입력 2016.12.29 10:19

    사물인터넷(IoT)이 실생활에 점점 가까워지면서 조명에도 IoT를 기반으로 한 조명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신기술 인증(NET, New Excellent Technology)을 받은 아이엘사이언스(대표 송성근)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에너지 절감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을 벗어나 통신이 가능한 LED조명에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LED스마트조명을 앞세워 조명 다각화에 나섰다.

    100% 자체 개발한 LED스마트조명은 하나의 솔루션으로 공간별 동시 제어가 가능해, 상시 점등과 비교했을 때 50% 이상의 절전효과를 창출한다. 시장이 요구하는 융복합 기술이라는 반응이다.

    송성근 대표는 "최근 중국 업체들의 가격공세 및 LED칩 가격 폭락 등 악재가 반복되며 국내 조명업체들이 생존 위기에 놓였다"며 "아이엘사이언스는 자사 보유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속적 융복합 제품 개발에 앞장 서며 업계를 주도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엘사이언스는 2015년 8월 사물인터넷 전문기업 커누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스마트조명 시장에 진입했다. 스마트 무선절전시스템 '이노세이버' 기술을 적용한 다각적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전개해 왔으며, 다수의 톨게이트, 주차장, 화장실 등에 자체 개발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 수상 및 특허기술 이전 협약 체결 등 가시적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향후 스마트화장실 시스템 내 실리콘렌즈 적용, IoT 스마트터널등 시스템 개발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업계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