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도 O2O가 뜬다...리화이트 서비스 1년만에 빠르게 성장

입력 2016.12.30 09:04

소상공인 세탁소와 상생하는 세탁 O2O 업체 리화이트는 서비스 시작 1주년를 기념해 그동안의 발자취를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해 30일 발표했다.

리화이트는 서비스 개시 1년을 기념해 주요 통계를 인포그래피로 만들어 발표했다. / 리화이트 제공
리화이트는 2015년 12월 서울·경기·인천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고, 이후 부산·강원도·충북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

리화이트는 ▲투명한 세탁요금 ▲품질 높은 세탁 ▲자유로운 결제수단 제공 등이며, 중소 세탁소는 ▲전단지 등 광고비 절감 ▲장기보관 세탁물 감소 ▲세탁분쟁 감소·중재 등의 전략으로 인기를 끌었다.

리화이트를 통해 세탁된 세탁물 건은 6만건에 달하며, 세탁장인이 세탁물 수거·배달을 한 거리는 3만3187㎞에 달한다. 리화이트를 이용한 고객은 1회 주문당 평균 3.6개의 세탁물을 맡겼으며, 평균 결제금액은 3만6000원이다. 가장 많이 맡긴 세탁물은 와이셔츠(12.8%)와 코트(10.8%)다.

세탁 주문이 가장 많은 요일은 월요일(18.2%)이었으며, 흐린 날 주문은 전체 주문의 62%에 달했다.

김현우 리화이트 대표는 "2017년 새해에는 전국 단위의 리화이트 네트워크 조성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