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미러리스용 라이카 줌 렌즈 '12-60mm F2.8-4' 발표

입력 2017.01.09 17:10

파나소닉이 라이카 브랜드 교환식 줌 렌즈 '파나소닉 라이카 DG 바리오 엘마리트 12-60mm F2.8-4 ASPH Power O.I.S(이하 라이카 12-60mm)'를 출시한다.

이 렌즈는 파나소닉, 올림푸스 마이크로포서즈 미러리스 카메라에 마운트 가능한 표준 줌 렌즈다. 35mm 환산 24-120mm 초점 거리에 F2.8-4 조리개를 지원, 다양한 촬영 환경에 대응한다.

파나소닉 라이카 DG 바리오 엘마리트 12-60mm F2.8-4 ASPH Power O.I.S. / 파나소닉 제공
렌즈 구성은 12군 14매로 왜곡 제어용 비구면 렌즈(4매)와 수차 제어용 ED 렌즈(2매) 등 특수 렌즈를 다수 포함한다. 파나소닉 라이카 12-60mm는 강력한 광학식 흔들림 보정 기능을 가졌는데, 미러리스 카메라 본체의 흔들림 보정 기능과 함께 사용해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파나소닉 라이카 12-60mm는 240fps 속도 콘트라스트 자동 초점 기능을 지원, 빠르고 정확하게 초점을 잡는다. 조리개는 9매, 필터 구경은 62mm다. 이 렌즈는 3월, 북미 기준 999.99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