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에어컨 '아카데미'와 '현장 실무 교육'으로 생산성 높인다

입력 2017.02.28 17:44

캐리어에어컨이 현장 직원을 위한 '100세 시대 캐리어 아카데미(이하 캐리어 아카데미)'를 광주 공장에서 진행했다.

캐리어 아카데미는 캐리어에어컨 현장 직원들의 노후 준비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아카데미 강사로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창업의 핵심 ▲자금조달 방법 ▲점포 입지 선정▲홍보마케팅 등 창업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실무 교육'도 함께 열렸다.

캐리어 현장 실무 교육에 참가한 현병택 캐리어에어컨 사장(앞줄 중앙)과 임직원들. / 캐리어에어컨 제공
캐리어에어컨은 캐리어 아카데미, 현장 실무 교육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현장 실무 교육을 받은 직원들은 여름철 에어컨 설치 물량 폭주 등 비상 상황시 유연하게 업무에 임할 수 있다. 실제로 2016년 신제품 캐리어에어컨 에어로 18단 에어컨 생산 시에도 비상근무체제를 도입, 하루 3000대씩 10주간 공장을 가동해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현병택 캐리어에어컨 사장은 "직원의 역량 강화 교육은 개개인의 발전뿐 아니라 회사 전체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낸다. 현장 직원에 대한 복지 강화와 긴급 설치팀 인재 양성을 위해 캐리어 아카데미, 현장 실무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