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호텔 프런트 마스터 과정 오픈

입력 2017.03.20 14:19

숙박 O2O 기업 야놀자가 숙박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호텔 프런트 마스터 과정'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야놀자 홍보 모델이 호텔 프런트 마스터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 야놀자 제공
올해 2월 '객실관리 마스터 과정'에 이어 선보인 이번 과정은 야놀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직무 전문성 향상 프로그램이다. 3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진행된다. 그 동안 야놀자가 쌓아온 숙박업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런트 업무와 관련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프런트 부문의 기본 업무 내용 및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프런트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안을 공유한다. 고객 서비스, 재방문 제고법, 위법 사항 판단 및 대처·예방법 등 단기간에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신청접수는 27일까지 야놀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나 유선 전(02-1644-7916)로 하면 된다. 총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야놀자 제휴점 관계자는 수강료가 할인된다.

김태현 야놀자 평생교육원 원장은 "양질의 서비스, 청결 등 고객을 대하는 직원의 전문성이 좋은 숙박시설을 결정짓는 중요 요소인 만큼, 이들의 직무 향상을 위한 과정을 기획했다"며 "숙박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전문인력을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는 2015년 4월 중소형 숙박 전문 교육기관을 설립했고, 2016년 1월 강남교육지원청으로부터 언론기관부설 평생교육원 설립 인가를 받았다. 2016년 4월에는 서울산업진흥원 신 역량스쿨의 협력기관으로 선정돼, 중소형 숙박 분야의 일자리 확대와 고급 인재를 양성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