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레인저 파워버스터즈 등장 걸그룹 '버스터즈' 홍대에서 첫 공연

입력 2017.05.21 00:32

콘텐츠 전문 기업 몬스터그램에서 제작 중인 '아이돌레인저 파워버스터즈'의 주인공 겸 아이돌 유니트 '버스터즈'가 5월 19일, 홍익대학교 축제장에서 첫 공식 무대를 펼쳤다.

홍대 축제장에는 버스터즈 외에도 크러쉬, 비와이, 슈퍼비, 면도, 다이나믹듀오 등 뮤직 아티스트들도 함께 참여해 관람객들의 흥을 돋웠다.



'아이돌레인저 파워버스터즈'는 현실과 가상세계를 오가며 몬스터를 무찌르는 특수촬영과 애니메이션을 접목한 드라마로 5명의 '아이돌'이 지구평화를 위해 싸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드라마는 스토리가 진행되는 부분을 실제 버스터즈 아이돌 배우의 연기를 담은 영상으로 채우고, 로봇 메카닉이 전투를 펼치는 파트는 2D와 3D가 믹스 된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만들어 진다.

작품 속과 현실세계에서 아이돌로 활동하게 될 버스터즈는 아역 연기자로 구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이며, 지난 1년간 드라마와 아이돌 활동을 위해 연습해왔다.

드라마와 현실세계에서 활동하게 될 아이돌 유니트 버스터즈가 5월 19일 홍익대학교 축제장에서 첫 공연을 가졌다. / 몬스터그램 제공
아이돌레인저 파워버스터즈는 인기작 '프리파라'를 만든 동우애니메이션이 애니메이션 파트 제작을 담당하고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주토피아'의 컴퓨터그래픽(CG) 제작 활동을 한 에이펀인터렉티브가 CG 및 가상현실(VR) 영상 제작 작업을 진행한다.

드라마 제작사 몬스터그램은 "드라마를 위해 준비한 프로젝트 그룹이라 제작 전 대중들에게 선을 보이는게 조심스러웠다. 이번 무대를 계기로 드라마에서 완벽한 아이돌 연기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의견을 전했다.

아이돌 유니트 '버스터즈'는 드라마 설정인 '갓 인기를 얻기 시작한 아이돌 걸그룹'을 현실세계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7월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