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R 2017] 현실과 가상세계 오가는 특촬 드라마 '아이돌레인저 파워버스터즈' 공식 무대 펼친다

입력 2017.06.25 10:22

'아이돌레인저 파워버스터즈'의 주인공 겸 아이돌 유니트 '버스터즈'가 7월 이후 드라마 상영에 앞서 조선미디어그룹의 ICT 전문 매체 IT조선이 6월 2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하는 '가상현실이 이끄는 4차 산업혁명 넥스트 버추얼 리얼리티 2017(Next Virtual Reality 2017 / NVR2017)' 콘퍼런스에서 공식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버스터즈는 NVR 2017에서 '바람에 날려', '랄랄라' 등 2곡의 드라마 삽입곡을 선보인다. 또한 버스터즈 공연은 콘퍼런스 당일 안내하는 앱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면 증강현실(AR)로 흥미로운 경험을 더할 수 있다.

콘텐츠 전문 기업 몬스터그램에서 제작 중인 '아이돌레인저 파워버스터즈'는 현실과 가상세계를 오가며 몬스터를 무찌르는 특수촬영과 애니메이션을 접목한 드라마로 5명의 아이돌이 지구평화를 위해 싸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드라마는 스토리가 진행되는 부분을 실제 버스터즈 아이돌 배우의 연기를 담은 영상으로 채우고, 로봇 메카닉이 전투를 펼치는 파트는 2D와 3D가 믹스 된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만들어 진다.




드라마 전투복 의상을 입은 ‘버스터즈’. / 몬스터그램 제공
작품 속과 현실세계에서 아이돌로 활동하게 될 버스터즈는 아역 연기자로 구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이며, 지난 1년간 드라마와 아이돌 활동을 위해 연습해왔다. 이 작품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콘텐츠도 함께 만들어진다. 애니메이션과 AR, VR 콘텐츠 제작은 VR시뮬레이터 분야에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VFX(Visual FX)전문기업 에이펀 인터랙티브가 맡았다.

아이돌 유니트 '버스터즈'는 드라마 각본 설정인 '갓 인기를 얻기 시작한 아이돌 걸그룹'을 현실세계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7월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버스터즈 애니메이션 파트 캐릭터 디자인. / 몬스터그램 제공
 
버스터즈가 가상세계에서 탑승하게 되는 로봇 메카닉. / 몬스터그램 제공
한편 NVR 2017 콘퍼런스는 글로벌 IT 업계 이슈로 떠오른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융합현실(MR) 등 가상현실 관련 기술이 제조·의료·엔터테인먼트·건축·교육·서비스·게임 등 국내외 산업계에 미친 영향과 이슈를 살펴보고, 기관과 기업의 기반·생태계 조성 계획을 밝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기조강연에는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 개발사인 나이언틱, 가상현실 기기 선두기업 HTC, 3D 솔루션 기업 다쏘시스템 등이 참여한다.

IT조선은 NVR 2017 콘퍼런스 사전등록을 공식 페이지(VR.chosunbiz.com)에서 진행중이며, 사전 등록자(6월 26일까지)와 학생 참가자에게는 참가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유료 등록자 전원에게는 샤오미 VR HMD(Head Mount Display) 'VR 박스'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