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분말로 만든 클레이 키트 '카우토이' 등장

입력 2017.08.02 18:11

우유분말로 만들어 어린이가 입에 넣어도 안전한 장난감이 등장했다.

국내 장난감 제조사 카우카우가 DIY우유클레이 제작키트 '카우토이(COWTOY)'를 국내 선보였다.

네이버 해피빈 공감펀딩이 진행 중인 '카우토이'는 자연재료로 색을 낸 4가지 컬러의 우유분말로 아이들이 직접 우유점토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우유클레이 제작 키트다.

카우토이는 우유분말을 점토로 만드는 과정 속에서 다양한 과학교육 진행이 가능하며, 만들어진 우유점토를 자연건조 시키면 딱딱하게 굳어 아이들의 상상력이 담긴 장난감으로 반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우토이 클레이 키트는 한 개의 패키지로 5cm 정도 크기의 장난감 20개 정도를 만들 수 있으며, 부모와 어린이가 볼 수 있는 교재가 담겨져 퍼즐놀이 등 누리과정 다섯 가지 영역을 집에서 쉽게 교육할 수 있다.

카우토이는 100% 식용 가능한 성분 만을 사용해 아이들이 입에 넣어도 안전한 장난감이며, 2016년 소셜벤처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관 2017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고 카우카우 측은 설명했다.
우유분말로 만들어진 어린이 클레이 제작 키트 ‘카우토이’ 패키지. / 카우카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