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V30 예판 경쟁 돌입…경품에 '가격 할인'은 기본

입력 2017.09.13 10:57

이통3사가 14일부터 20일까지 LG V30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V30 구매자를 서로 뺏기 위한 혜택 경쟁이 불붙은 모습이다.

SK텔레콤은 전국 850개 SK텔레콤 공식인증매장에서 V30 체험존을 운영하고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이통3사가 14일부터 20일까지 LG V30 사전 예약판매를 받는다. / SK텔레콤 제공
체험존을 방문하는 고객은 ▲고화질 영상을 제공하는 '올레드 풀비전 디스플레이' ▲영화 같은 영상 촬영을 위한 '시네 비디오' ▲원음에 가까운 고음질 '하이파이 쿼드 덱(Hi-Fi Quad DAC)' 등 V30의 차별화된 기능을 이용해 볼 수 있다.

SK텔레콤은 고객이 'SKT 라이트플랜 신한카드 Big Plus'로 LG V30의 할부원금 중 30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2년 약정 기준 최대 40만원을 할인해 준다. 고객이 사용한 전월 카드 사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1만5000원씩 2년간 최대 36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9월말까지 LG V30을 개통하면 4만원 추가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또 사전예약 고객에게 ▲누구 미니(NUGU mini) ▲LG전자 무선충전기 ▲슈피겐 보조배터리 중 하나를 제공한다.

KT는 'KT 슈퍼할부 라이트플랜 신한카드'로 단말을 할부 구매하면 이용 실적에 따라 2년 간 최대 48만원 통신비 할인에 5만원 캐시백을 더해 총 53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멤버십 포인트를 통한 추가할인 및 포인트파크를 통해 각종 제휴사 포인트로 추가할인도 해준다.

데이터 무제한(기본제공량 소진 후 매일 2GB+최대 3Mbps속도로 무제한) 요금제를 최대 반값에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가족결합'을 활용하면 더욱 저렴한 이용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가족결합'은 KT 인터넷과 모바일 65.8 요금제 2회선 이상 결합하면, 모바일 두 번째 회선부터 25% 결합할인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LG유플러스는 V30 공식 출시 일정에 맞춰 V30를 구매하고 18개월 이후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최대 4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V30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이용료는 월 5500원(VAT포함)이며, 월 납부요금이 6만5890원(VAT포함)이상인 VIP·VVIP 등급 고객은 무료다.

LG유플러스에서 V30를 사전예약하고 26일까지 개통하는 고객에게 ▲슈피겐 고속 무선충전기 ▲비디오포털 1만원 VOD 이용권 ▲지니뮤직 1개월 이용권 ▲원스토어 캐쉬 5000원 이용권 등을 제공하며, 구글 VR기기 '데이드림 뷰어'를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고속 무선충전기는 V30 선탑재 앱 '기프트팩'에서 오는 29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이용권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LG V30 출고가는 64GB 용량 제품은 94만9300원, 128GB(V30플러스) 제품은 99만 88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