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에일리언웨어’ 34인치 QHD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선봬

입력 2017.09.28 11:20

델이 게이머들을 위한 34인치 대화면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에일리언웨어(Alienware) AW3418DW'를 출시한다.

델이 게이머를 위한 34인치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에일리언웨어 AW3418DW’를 출시한다. / 델 제공
에일리언웨어 AW3418DW는 21:9 화면 비율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다. 일반 16:9 모니터보다 넓은 시야를 제공하며, 풀HD(1920 x 1080)의 약 2배인 WQHD(Wide Quad HD, 3440 x 1440) 해상도를 지원해 선명한 그래픽과 넓은 작업 영역을 동시에 제공한다.

1900R(반경 1900mm 원의 휘어진 정도)의 곡률이 적용된 커브드 화면은 몰입감과 더불어 사용자를 중심으로 편안한 시야각을 제공해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일반 모니터의 2배에 달하는 최대 120Hz의 주사율(초당 120프레임)은 빠르게 움직이는 게임 화면을 더욱 부드럽고 선명하게 표현한다. 4ms(4/1000초)의 응답속도에 엔비디아의 지싱크(G-Sync) 기술을 지원, 게임을 즐길 때 종종 발생하는 화면 밀림 현상(Tearing), 화면 왜곡(Stutter), 입력 지연(Input lag) 현상 등도 개선했다.

맞춤형 RGB 조명 시스템인 '에일리언FX(AlienFX) 라이팅' 기능은 모니터에 장착된 4개의 라이팅 존(lighting zone)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게임 플레이와 연결된 조명 테마와 효과를 설정할 수 있어 게이머의 개성을 강조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맞춤형 프리셋 게임 모드, 타이머, FPS 카운터(실시간 초당 프레임 표시)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게임 중심의 편리한 OSD(On Screen Display, 기능 설정 창)로 간편하게 주요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영상 입력은 디스플레이 포트(DP) 1.2, HDMI 1.4를 지원하며 외부 스피커 연결을 위한 오디오 출력 단자와 헤드폰 출력 단자를 제공한다.

USB 3.0 허브를 내장해 다양한 주변기기를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으며, 초박형 베젤 디자인은 다중 디스플레이 구현 시 화면 간 경계를 최소화해 일체감을 높일 수 있다.

델 에일리언웨어 AW3418DW 34인치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는 10월 4일부터 델 온라인스토어를 시작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150만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