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테크, 국세청과 31억원 규모 PC 공급 계약 맺어

입력 2017.10.10 17:36

주연테크가 국세청과 31억원 규모의 개인용 컴퓨터(P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총 4200여대, 금액으로는 31억원 규모로 작년 연결 매출 496억8400만원의 6.3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 기간은 11월 27일까지다.

주연테크는 1999년부터 공공 시장에 진출했으며 조달청의 국가종합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등록한 이후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해 5월에는 HP코리아 커머셜채널사업부 영업총괄이사 출신 문성현 부사장을 영입해 B2C, B2B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공공사업 부문 강화를 위해 영호남 지역 영업을 담당할 동부 및 서부 지사도 내년 1분기까지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김희라 주연테크 대표이사는 "공공사업 부문 역량 강화 및 전국 영업망 확보를 통해 매출 신장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