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소프트, '클라우드 엑스포 아시아'서 글로벌 시장 공략 물꼬

입력 2017.10.11 14:07

지란지교소프트는 11일부터 12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드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클라우드 전시회 '클라우드 엑스포 아시아 2017'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클라우드 엑스포 아시아 2017은 전 세계 300개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기업이 참석한다. 이 행사는 ▲네트워크 보안 ▲엔드포인트 보안 ▲클라우드 서비스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중소기업용 통합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오피스키퍼'의 글로벌 출시 홍보와 함께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하는 아시아태평양 영업 파트너를 발굴할 계획이다.

오피스키퍼의 시스템 보호 및 데이터 보호 기능 개요도. / 지란지교소프트 제공
오피스키퍼는 단일 클라우드 플랫폼상에서 시스템에서 데이터까지 통합 보안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내부정보 유출방지, 민감정보 탐지 및 자동 암호화, 화이트리스트 기반 접근제어 등의 기능으로 랜섬웨어 공격 사전 탐지 및 차단이 가능하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의 정보보호 핵심 원천기술 개발 사업을 통해 화이트리스트와 상황인지 기술을 이용한 엔드포인트 보호 기술을 개발해 오피스키퍼에 적용했다.

이와 함께 안티바이러스와 애플리케이션, 웹 사이트의 선택적 차단을 지원해 시스템 영역의 악성코드 감염을 사전에 탐지하는 시스템 보안을 제공한다.

한편, 지란지교소프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기존 윈도 버전의 오피스키퍼 외에도 맥 컴퓨터를 위한 오피스키퍼 맥 버전도 함께 선보인다.

박상호 지란지교소프트 오피스웨어랩 사업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정보유출 방지, 데이터 보호, 안티바이러스 등을 통합한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엔드포인트 보호 제품을 드물다"며 "국내 최다 고객에게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 노하우와 검증된 기술력,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