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10.26 17:23
LG화학은 25일 이사회에서 해외 계열사인 중국 남경 법인에 1377억원을 출자하기로 의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LG화학은 공시에서 "이번 출자는 중국 남경 법인의 소형전지 생산 능력 확대 투자를 위한 것이다"라고 출자 배경을 밝혔다.
출자는 2017년 이내에 이뤄질 예정이다.
출자는 2017년 이내에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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