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현지인 가이드 연계 상품 나온다

입력 2017.11.14 16:18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와그(WAUG)를 서비스하고 있는 와그트래블은 누리다트립과 제휴를 맺고 유럽 전역에서 현지인 가이드 투어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와그는 전 세계 여행지의 입장권과 포켓와이파이, 투어 등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누리다트립은 유럽 현지인 가이드 여행 상품을 공급하는 비즈니스(B2B) 플랫폼으로 1000개 이상의 현지인 가이드 여행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와그 이미지. / 와그트래블 제공
선우윤 와그트래블 대표는 "유럽에서는 지역 지식이 필요한 여행지가 많아 현지인 가이드 투어 수요가 많다"며 "누리다트립과 제휴를 통해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현지인 가이드 투어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