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메카드', '소피루비'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콘텐츠 전문 기업 초이락컨텐츠팩토리의 최종일 대표가 포항시 지진 피해 돕기에 나섰다.
초이락은 자사 최종일 대표가 이강덕 포항 시장에게 지진 피해 돕기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초이락은 최근 어린이 TV애니메이션 '공룡메카드'를 선보였다.
'터닝메카드', '소피루비'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콘텐츠 전문 기업 초이락컨텐츠팩토리의 최종일 대표가 포항시 지진 피해 돕기에 나섰다.
초이락은 자사 최종일 대표가 이강덕 포항 시장에게 지진 피해 돕기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초이락은 최근 어린이 TV애니메이션 '공룡메카드'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