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기술교육硏, 인공지능 기반 영상인식 세미나 개최

입력 2017.12.21 10:22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2018년 1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로즈홀에서 '컴퓨터 비전 및 인공지능(AI) 기반의 영상인식 핵심 구현기술과 산업별 응용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컴퓨터 비전이란 영상 패턴을 추출해 특징을 분석한 후 의미 있는 정보를 생성해내는 인공지능의 한 분야다. 최근 딥러닝과 접목되면서 자율주행차, 산업용 로봇, 의료 영상 진단, 스마트 홈, 보안 및 영상감시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세미나 첫날인 25일에는 '핵심 구현기술'이라는 부제로 ▲컴퓨터비전 및 딥러닝 기반의 이미지인식 최적 알고리즘 및 객체 검출기법 ▲컴퓨터비전 및 딥러닝 기반의 영상인식 및 패턴인식 기법 ▲AR·VR 콘텐츠 모델링 및 시각화를 위한 컴퓨터비전 핵심기술 ▲컴퓨터 비전 및 딥러닝 기반의 영상 세그먼테이션 방법 및 적용방안 ▲컴퓨터비전 딥러닝 기반의 스마트카 자율주행을 위한 동적상황 인식 기술 ▲컴퓨터비전 및 딥러닝 기반의 이미지인식 개발 플랫폼 개발 및 활용방안 등의 주제가 다뤄진다.

26일에는 '산업별 응용방안'이라는 부제로 ▲컴퓨터비전 및 딥러닝 기반 스마트카 및 자율차 개발과 적용방안 ▲컴퓨터비전 및 딥러닝 기반 이미지·영상(동작)인식의 물류 및 리테일(소매) 응용방안 ▲컴퓨터비전 및 딥러닝 기반의 의료 영상인식 및 분석기술과 적용방안 ▲인공지능 기반의 안면인식 기술과 통합관제 및 보안 솔루션 적용방안 ▲컴퓨터비전 및 딥러닝 기반의 로봇·무인기 개발과 적용방안 ▲컴퓨터비전 및 인공지능 기반의 머신비전을 이용한 제조업 무인검사 및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적용방안 등의 주제 발표가 예정돼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컴퓨터 비전과 딥러닝으로 구현되기 시작한 인공지능 영상인식 기술의 핵심과 국내외 시장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다"며 "인공지능 영상인식 시대에 발맞춰 미래 발전전략과 신성장 신사업 기회를 준비하고, 향후 최적의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