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프·일 협업 레이디버그 극장판, 25일 개봉

입력 2018.01.04 10:28

미니특공대·몬카트 등을 만든 애니메이션 제작사 삼지애니메이션은 극장판 '레이디버그 미라클스톤의 비밀'을 25일 한국에 개봉한다고 4일 밝혔다.

극장판 레이디버그 포스터 이미지. / 삼지애니메이션 제공
TV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한 '레이디버그' 시리즈는 한국의 삼지애니메이션, 프랑스의 자그툰·메소드 애니메이션, 일본의 토에이(TOEI) 등 한프일 3개국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협업해 만든 작품이다. TV애니메이션 제작에 1000만달러(106억원)가 사용된 이 시리즈는 전 세계 120개국에서 방영 중이다.

극장판 레이디버그는 낮에는 평범한 학생이지만 위기의 순간이 닥치면 슈퍼히어로로 변신하는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이 악당 호크모스에 맞서 싸운다는 내용을 담는다. 극장 애니메이션은 TV애니메이션과 비교해 더 섬세한 그래픽과 캐릭터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