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분야 자격증 시대 개막

입력 2018.01.09 16:51

보안 인력 전문 교육기관 라이지움은 9일 비트코인의 익명성과 국가 간 거래 편리성을 악용한 해커 범죄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랜섬웨어 해커집단이 감염된 컴퓨터의 파일을 암호화한 뒤 이를 풀어주는 대가로 비트코인을 요구하는 사례가 많다고 분석했다.

보안 이슈에 따라 보안 관련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높다. 자격증으로는 ▲국제공인정보시스템감사사(CISA) ▲국제공인정보시스템 보안전문가(CISSP) ▲정보보호관리체계국제심사원(ISO27001)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국제심사원(BS10012) ▲국제공인정보보안관리자(CISM) ▲개인정보관리사(CPPG) ▲정보보안기사 ▲정보보호관리체계심사원(ISMS)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 등이 있다.

라이지움 한 관계자는 "보안은 후속조치보다 예방이 최선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