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노트북을 새로 사려는 사람에게 하늘이 내려준 딱 한번의 기회가 왔다.

작년 5월 치른 제19대 대통령선거 개표에 '딱 하루' 렌털 사용한 삼성 고성능 노트북을 41%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는 행운을 만나게 된 것이다. 전 제품 신상품에 준하는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케이스 보호 필름까지 그대로 붙어 있다. 선관위에서 대통령선거 개표에 사용하기 위해 공급한 제품인 만큼, 한 치의 작동 실수나 오류가 없도록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친 것은 물론이다.

구입은 스포츠조선 든든몰에서 온라인 주문으로 가능하다. 2017년 3월에 생산된 제품으로 모델명은 '삼성 블랙에디션 노트북3'이며, 소비자가 1,168,000원에서 41% 할인한 678,000원에 판매한다. 신품 출고 상태로 꼼꼼히 리패키징한 풀박스 상품을 그대로 무료 배송해 준다. 중고제품은 같은 사양이라 해도 상태에 따라 값어치는 하늘과 땅 차이다. 이번에 든든몰에서 공급하는 삼성 블랙에디션은 모두 특A급 제품이고 특별히 하나하나 검수하여 엄선한 제품으로 최상급 중 최상급이다.

기본 사양은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 코어i5 6300HQ, 램4G, 하드500G이며, 메모리 추가와 하드 변경도 가능하다. 인텔HD 그래픽카드가 15.6인치의 풀 HD화면을 구현한다. 별도의 외장 그래픽카드를 장착하지 않아도 게임이나 그래픽툴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운영체제는 윈도우10Pro 64bit이다. 외부 전원 연결 없이 최대 6.3시간 사용이 가능한 강력한 배터리를 장착해 언제 어디서나 여유있게 작업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극상 신동품 상태의 고성능 노트북을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에서는 40% 이상 저렴한 6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는 딱 한번이다. 이번 행사에는 노트북용 고급가방도 무료로 증정한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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