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 기반 카트 레이스대회 열려

입력 2018.01.17 08:36

증강현실(AR) 카트 레이스 놀이시설 '하도카트'를 국내 운영사 '소셜네트워크'는 2월 4일 'AR 하도카트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하도카트. / 소셜네트워크 제공
일본 AR게임 개발사 밀리프가 만든 '하도카트'는 사용자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를 착용 후 카트를 운전하며 현실과 가상 공간이 융합된 공간에서 카트를 타고 레이싱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플레이어는 홀로렌즈 화면에 등장하는 폭탄을 피하며 게임을 즐긴다.

사용자가 실제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카트를 운전하며 게임에 참여해야 한다는 점에서 기존 VR카트 어트랙션과 차별화된다. 하도카트 게임 시간은 회당 3분간 진행되며, 한 번에 최대 4명의 사용자가 참가할 수 있다.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4인 1조가 경기를 벌인 후 승자가 결승까지 진출하는 식이다.

소셜네트워크는 선착순으로 64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사전 접수는 17일 하도카트 홈페이지와 롯데몰 은평점 등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