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6년만의 완전변경, 기아차 K3 국내 출시

입력 2018.02.13 16:28

기아자동차는 전략 준중형 2세대 신형 K3를 출시했다.

신형 K3는 2012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제품이다. 기아차는 신형의 개발목표를 '업스케일 다이나믹 세단'으로 잡았다.



신형 K3는 기아차 차세대 파워트레인인 스마트스트림을 통한 15.2㎞/ℓ의 높은 효율, 볼륨 넘치고 역동적인 외관, 넓고 편안한 실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및 편의품목이 장점이다.

트림은 트렌디, 럭셔리,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4가지로 구성한다. 가격은 트렌디 1590만~1610만원, 럭셔리 1810만~1830만원, 프레스티지 2030만~2050만원, 노블레스 2220만~2240만원쯤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13일 서울 워커힐에서 진행된 신형 K3 출시현장에서 박한우 기아차 사장(왼쪽), 권혁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부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기아차 제공
기아차는 13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신형 K3의 사전계약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