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 위성 1호, 사흘 만에 장애 복구 완료

입력 2018.02.14 17:59

11일 오전 컴퓨터 이상으로 기상 관측 등의 임무가 일시 중단된 천리안 위성 1호가 복구 작업을 통해 운영을 정상화했다.

천리안 위성 1호.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4일 오후 5시 30분쯤 천리안 위성 1호의 장애 복구를 완료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천리안 위성 1호는 13일 통신 탑재체를 정상화하고, 14일 오후에는 기상 및 해양 탑재체도 정상화됐다.

다만, 기상청의 천리안 위성 영상 서비스는 자료 품질 확인 절차를 거친 후 15일 오후부터 정상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