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 라이브] 우버 주춤한 사이, 168% 성장한 경쟁사 리프트

입력 2018.03.13 17:17

2018년 3월 12일(현지시각) 스물일곱 번째, 셀럽 라이브. 로건 그린 리프트(Lyft) 최고경영자(CEO)가 등장합니다!

미국 2위 차량 공유 업체 리프트의 성장세가 무섭습니다. 리프트는 2017년 한 해 동안 경쟁사이자 세계 최대 차량 공유 업체 우버(Uber)가 각종 추문에 휩싸인 사이 매출액 10억달러(1조675억원)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2017년 4분기 매출은 1년 전보다 168% 성장하며 우버보다 2.7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건 그린 리프트 CEO는 "우리는 주당 1000만건의 승차 횟수를 기록했고, 전년 대비 168% 성장했다(We've reached 10 million+ rides per week with 168 percent YoY revenue growth)"며 "올 한 해가 기대된다!(Looking forward to the year ahead!)"고 말했습니다. 실적 공개 의무가 없는 비상장 회사인 리프트가 굳이 실적을 공개할 만한 수치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