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터넷(decenternet), 차세대 플랫폼으로 인터넷 사각지대 몰린 사용자 구한다

  • 온라인뉴스팀
    입력 2018.03.13 15:26

    사진=디센터넷 제공
    컴퓨터에는 응용 프로그램이 효율적으로 실행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기본 소프트웨어, OS, CPU(중앙 처리 장치), 주기억 장치, 디스크 장치, 각종 입출력 장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컴퓨터를 구성하는 작은 장치까지 합친다면 컴퓨터 부품은 수십여 가지로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컴퓨터는 수십여 가지나 되는 부품이 맞물려 작동됨에도 불구하고 일반 대중들이 사용하는 OS, 인터넷 브라우저는 지극히 한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운영체제의 경우 2~3가지로 구분되고 있고 브라우저의 경우도 수십여 가지의 프로그램 중 가장 대표적인 2~3개의 사용량이 전체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표준화된 권한 설정이 아닌 자체적인 권한을 설정해 사용자로 하여금 혼란을 준다. 또 악성코드 및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백신을 출시하고 있지만 시시각각 변하는 인터넷 시장을 실시간으로 반영하기 힘들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최근 이 같은 불안한 환경 개선을 예고하며 등장한 초고속 P2P 모델의 영구적인 중립 분산화 인터넷 '디센터넷'이 등장했다. 디센터넷 플랫폼은 특정 세력이 행하는 권리 방해로부터 자유로운 새 구조를 목표로 사용자들의 정보와 수익에 대한 정당하지 않은 소유권을 주장하는 중개기관을 배제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함과 동시에 새로운 초고속 환경에서 사용자들은 자신의 정보 및 콘텐츠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사용자가 직접 가져갈 수 있어 소비자 수요로 이뤄지는 인터넷 분산화와 기술적 혁신까지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이 외에도 스파이스를 이용해 디센터넷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트레이드·상거래·소액 거래·오픈 소스 등을 디센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 모든 콘텐츠 제작자가 시장성을 동반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대해 디센터넷 관계자는 "디센터넷 플랫폼은 오는 2045년까지 공공인프라 및 신경망 담당을 목표로 탄탄한 플랫폼 기반의 탈중앙화 데이터 저장 및 실용적 소비자 지향 스토리지 클라우드를 지향한다"며 "리버티(Liberty), 헤르메스(Hermes) OS, 아누비스(Anuvys) OS, 오시리스(Osiris) browser 등을 설계한 경험으로 인터넷 분산화와 해시그래프(Hashgraph), 레이딕스(Radix) 등의 차세대 기술 도입을 통해 혁신 기술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