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코리아, 20년 써도 거뜬한 드럼세탁기 'W1 클래식' 선봬

입력 2018.03.13 11:17

밀레코리아는 13일 8㎏ 용량의 드럼세탁기 신제품 'W1 클래식(모델명 WDB020)'을 출시한다.

신제품에는 특허 기술인 '캡슐세제 투입 장치'가 적용된다. 5종류 특수 세제와 3종류 섬유유연제, 얼룩제거제 등을 적절한 양만 사용할 수 있다.

밀레 W1 클래식 드럼세탁기. / 밀레코리아 제공
다이얼 통합형 전원 버튼, 터치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페이셔판넬은 편의성을 높인다. 세탁조와 저수조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져 견고하며 외관은 법랑 에나멜 코팅 처리된다. 지지대와 무게추는 주철로 만들어져 진동과 소음을 줄인다.

밀레 W1 클래식 드럼세탁기에는 브러시리스 영구자석 모터 프로피에코가 장착된다. 이 모터는 소음이 적고 내구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제품은 유럽 에너지효율 최고 등급을 획득했으며 1만시간 연속 가동테스트를 거쳤다. 회사 측은 2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 가격은 168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