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모바일 야구 개막 준비끝...‘반갑다 프로야구’

입력 2018.03.14 10:31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2018년 한국 프로야구(이하 KBO) 시즌 개막을 맞아 야구게임 2종 '컴투스프로야구'와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KBO 리그는 지난해까지 미국 메이저 리그에서 활약한 김현수, 황재균, 박병호 등 스타 플레이어들의 국내 복귀와 대형 FA 선수들의 이적 등 전력 보강을 마친 10개 구단이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컴투스프로야구2018 게임 이미지. / 컴투스 제공
컴투스는 각 야구 게임 이름을 '컴투스프로야구2018'과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2018'로 변경하고 게임 최신 콘텐츠를 넣어 3월 24일 시작되는 국내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맞이한다.

먼저, 두 게임 모두 2018 KBO 리그 일정 반영 및 최신 선수 데이터와 유니폼 등 새로운 시즌을 맞는 10개 구단의 최신 정보를 꼼꼼히 챙겨 넣었다.

컴프야는 2018년 새 시즌에 맞춰 최신 변경 사항들이 반영되는 실제 구장 환경은 물론, KBO 1군 선수가 참여한 모션 캡쳐로 그래픽과 물리엔진을 고도화해 현실의 야구를 손 안에서 그대로 재현할 계획이다.

컴투스프로야구매니저 모바일 게임 이미지. / 컴투스 제공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프매 역시 최신 선수 및 유명 레전드 선수들의 외형과 매칭되는 스킨 콘텐츠를 추가하고, 실제 리그 성적을 반영한 2018 라이브(LIVE) 모드를 넣어 현실감 있는 야구 구단 운영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국내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의 명성에 걸맞게 리얼 야구게임 컴프야와 매니지먼트 야구게임 컴프매 모두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제공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2018년에도 야구팬과 자사의 야구 게임유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야구 게임 명가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컴프야와 컴프매는 새로운 시즌 준비를 위한 대규모 업데이트에 앞서 3월 초 부터 사전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 게임 모두 신규 및 기존 이용자 모두에게 제공되는 보상을 강화해 게임 플레이를 더 쉽고 원활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