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게임으로 소프트웨어 사고 기른다"

입력 2018.04.13 11:30

마이크로소프트는 서울교육대학교와 '마인크래프트' 교육용 에디션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한 초등학교에서 마인크래프트를 이용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제공
마인크래프트는 가상 세계에 블록을 쌓아 자신만의 세계를 구성하는 게임이다. 그 독창성을 인정받아 최근 역사, 화학, 외국어,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도구로 급부상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울교대에 마인크래프트 교육용 에디션과 함께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생산성 도구 '팀즈', 교실용 '원노트' 등 오피스 365 주요 앱과 기능 관련 교육을 제공한다.

서울교대는 향후 전 세계 7500명 교육자끼리 참신한 교육법을 공유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혁신 교사' 프로그램과 혁신 교육 기관을 이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 프로그램 '마이크로소프트 쇼케이스 스쿨' 등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김경성 서울교대 총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이용해 서울교대 학생의 소프트웨어 교육 교수 학습 방법에 이용할 뿐만 아니라 현장 초등교사를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연수를 지속해서 실시해 초등학교에 소프트웨어 교육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고순동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양한 플랫폼이 무한한 잠재력을 보유한 학생들과 그 가능성을 깨워줄 수 있는 선생님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더욱 폭넓게 사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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