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 커널형 초경량 블루투스 이어폰 ‘CX6.00BT’ 선봬

입력 2018.04.13 14:05

독일의 명품 오디오 브랜드 젠하이저가 초경량 디자인에 착용감과 음질을 강화한 블루투스 인이어 이어폰 'CX6.00BT'를 출시했다.

젠하이저 CX6.00BT 블루투스 인이어 이어폰. / 젠하이저 제공
젠하이저 CX6.00BT는 목을 감싸는 형태의 케이블에 커널형 이어버드를 채택한 제품으로, 젠하이저만의 스피커 시스템을 사용해 강화된 베이스(저음)와 깨끗하고 섬세한 음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블루투스 4.2와 퀄컴의 저지연 코덱인 'apt-X LL(Low Latency)' 등 각종 최신 기술이 적용되어 기존 블루투스 제품에서 발생하는 소리의 지연 현상을 최소화하면서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한, 무게가 14g에 불과한 초경량 설계로 장시간 착용 시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2대의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멀티 페어링 기능을 제공해 다수의 스마트기기 사용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CVC(Clear Voice Capture)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적용된 마이크는 주변이 시끄럽거나 이동 중인 상황에서도 깨끗한 음성 전달이 가능하다. 3자 통화 기능과 배터리의 상태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기능을 지원하는 등 편의성도 높였다.

한 시간 반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는 최대 6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10분 충전만으로 두 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고속 충전 기능도 갖췄다. 젠하이저 CX6.00BT 블루투스 이어폰의 가격은 13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