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3월 선보인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가 실시한 평가에서 나란히 1∼2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이번 평가에서 1~5위까지를 모두 싹쓸이했다.
갤럭시S8은 80점으로 3위를 차지했으며 갤럭시S8액티브와 갤럭시S8플러스는 각각 79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아이폰8플러스와 아이폰8은 79점으로 6~7위를 기록했으며 아이폰X(텐)은 78점으로 8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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