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 392호] 인더스트리 4.0 향한 스마트 공장

입력 2018.05.03 14:27 | 수정 2018.05.04 08:02

발 전문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최신호는 블록체인 기술과 산업, 보안 그리고 연결된 세상에 대한 이야기(Chain Bigbang, 체인 빅뱅)를 담았습니다. 스팀잇, 리모트 워크, 스마트 공장, 블록체인 보안 등 마소 392호의 주요 기사들을 IT조선 독자에게도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현재의 공장들은 하나의 디바이스처럼 연결돼 있지 않다.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설비가 필요하다. 하나의 메이커에서 모든 생산 프로세스에 맞춰 기계를 만들어 내는 것은 어렵다. 각각의 기계들은 다양한 컨트롤러(PLC, Programmable Logic Controller)를 가지고 있으며, 각각 다른 통신 방식을 사용한다.

스마트 공장은 각각의 기계 및 센서, 액츄에이터(모터, 펌프 등의 구동장치)들이 서로 연결돼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하나의 컨트롤러에 데이터가 수집되고, 다음에는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들을 활용해 추가적인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내야 할 것이다.

기존에는 센서와 액츄에이터에 통신 기능이 탑재되기 어려웠다. 통신 기능이 있더라도 프로토콜과 연결 방식 등에 차이가 있어 표준화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IO-Link'라는 표준화된 통신이 사용되고 있다. 'IO-Link'는 'IEC 61131-9'에 의한 표준 통신 기술이며 전 세계의 다양한 센서 및 액츄에이터 제조사들이 협회를 만들어 개발했다.

IO-Link.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392호 발췌
'IO-Link'는 공장에서 센서에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이상 신호를 보내줄 수 있다. 초음파 센서는 공장에서 많이 쓰이는 센서 중 하나다. 센서의 기술적 방법은, 초음파 신호를 보내서 되돌아오는 시간을 계산한다. 만약, 고정적으로 반사해야 하는 부분이 지게차로 휘어지는 문제가 발생할 경우 되돌아오는 시간이 변하게 되는데, 이때 에러 신호를 PLC로 보내서 이상이 있음을 조기에 알 수 있다.

신은구 솔루션컨설팅 코디네이터, 강지욱 솔루션 컨설턴트의 스마트 공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392호(https://www.imaso.co.kr/archives/2518)'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