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CEO "향후 30년, 미·중 관계에 달렸다"

입력 2018.05.08 16:50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가 향후 30년이 미국과 중국의 관계에 의해 정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가 7일(현지시각) 미국 경제 전문 방송 CNBC에 출연해 인터뷰 중인 모습. / CNBC 방송 갈무리
나델라 CEO는 7일(현지시각) 미국 경제 전문 방송 CNBC에 출연해 "향후 10년, 20년, 30년의 흐름은 미국과 중국 관계에 의해 정의될 것이다"라며 "두 나라가 상호 의존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또 "양국에 좋은 것이 세계적으로도 좋은 것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시장조사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MS는 미국 다음으로 중국에서 많은 매출을 거둔다. 중국 매출은 MS 전체 매출의 10%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