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금주의 인기상품] 무더위와 전쟁...'LG 에어컨' 판매 차트 장악

입력 2018.05.13 05:38 | 수정 2018.05.13 06:00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을 앞두고 에어컨 판매가 급증했다.

이커머스 11번가에서 5월 4일부터 5월 10일까지 판매된 제품 데이터를 살펴보면, 에어컨 제품이 판매 순위 톱10에 3개나 이름을 올렸다.

특히 LG스탠드 에어컨이 높은 판매고로 2위를 기록했고, LG 투인원 에어컨과 LG 통돌이에어컨이 각각 5위와 7위를 기록하며 LG전자 제품이 인터넷 판매에서 강세를 보이는 상황이다.

스마트폰도 판매순위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최근 LG전자의 최신형 스마트폰 'G7 씽큐'가 시장에 출시된 가운데, 기존에 출시된 제품들의 가격정책이 좋아지면서 판매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그중에서도 삼성전자의 갤럭시 S9 플러스가 판매순위 4위를 기록했다.

마트 분야에서는 간편하게 즐기는 제품이 판매순위에서 꾸준히 강세다. 1인 가구 및 야외 활동 시즌의 영향 때문이다. 특히 CJ 비비고 왕교자가 이주의 1위를 차지했고, 1인 가구에게 인기가 좋은 CJ햇반이 3위를 기록했다.
 
11번가 오픈마켓 판매 순위표. / 11번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