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돌페어 '코.야 베이비' 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에서 열린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는 영등포, 판교, 남대문에 이어 지난 11일 강서구 마곡지구에 네번째로 개관하였다.

그랜드오픈과 함께 준비된 금번 돌페어는 덴탈케어 브랜드 루치펠로, 맞춤한복 브랜드 빛결한복과 아보한복, 전문 스튜디오 DAYBYDAY를 비롯해 돌잔치 준비에 필요한 업체들이 엄선됐다.

이 날 루치펠로는 상담 고객중 선착순 100명에게 웰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며, 돌답례품 현장계약 고객에 한해 최대 40%의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100만원 이상 구매고객 전원에게 세레모니웨어 전문브랜드 리휴(REEHUE)의 50만원 상당의 의상 대여권을 증정한다.

'코.야 베이비' 돌페어에서는 모든 상담 고객에게 Burt's Bee의 베이비 샤워 세트가 제공되며 현장 계약시 모모즈 샤워가운 및 Peter Rabbit 인형, Milo & Gabby Lola 유아 이불세트, 보타닉 룸 1박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행사 당일 럭키드로우 상품이 준비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루치펠로는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돌답례품으로 선택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바 있으며,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실속 있는 선물을 동시에 챙기고 싶은 신혼부부와 '돌준맘'(돌잔치를 준비하는 맘)들에게 관심을 얻고 있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