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보안기술 포럼서 해킹 전문가 뽑는다

입력 2018.06.01 10:47

삼성전자는 보안기술 분야 소프트웨어 저변 확대와 보안에 특화된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제2회 삼성 보안기술 포럼(SSTF)’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제2회 삼성 보안기술 포럼 포스터. / 삼성전자 제공
삼성 보안기술 포럼은 모의해킹 경진대회와 보안 기술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모의해킹 경진대회는 사이버 보안 역량을 다양하게 평가하기 위해 공격·방어·코딩·역공학·암호학 등 5개 분야 문제가 나오며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30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고, 본선은 8월 26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있는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열린다. 대회 수상자 23명에게 총 80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모의해킹 경진대회는 학생·일반인·외국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일부터 삼성리서치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8월 27일 개최되는 보안기술 워크숍은 해외 석학과 국내 저명한 연사의 초청 강연, 패널 토의로 진행된다. 아마드 레자 사데기 독일 다름슈타트 공과대 교수와 아담 두페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 교수가 기조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워크숍은 보안 분야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19일부터 8월 16일까지 삼성리서치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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