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무더위 탓에 전주보다 121% 더 팔려

입력 2018.06.04 11:33 | 수정 2018.06.04 13:35

최근 30도를 웃도는 불볕 더위 영향으로 에어컨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하이마트는 1~3일 판매된 에어컨 매출액이 앞선 주말(5월 25~5월 27일) 대비 70% 늘었다고 4일 밝혔다. 2017년 6월 첫 주말(6월 2~6월 4일) 매출액 대비로는 25% 증가했다.

하이마트 대치점에서 고객이 에어컨을 상담 받고 있다. / 롯데하이마트 제공
선풍기는 이전 주말보다 121%, 2017년 6월 같은 기간 대비 25% 늘었다.

롯데하이마트는 7월 2일까지 전국 460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무더위 철벽방어 에어컨 대전’을 진행 중이다. 에어컨 대전을 통해 900억원 규모의 삼성전자, LG전자, 캐리어 등 에어컨이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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