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MOS 2018] 재규어, 포뮬러E 참여하는 전기 레이싱카 전시

입력 2018.06.07 18:28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의 참가 주제를 ‘재규어 랜드로버 일렉트리피케이션’으로 잡고, I-페이스 e트로피 레이싱카,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을 선보였다.

재규어 I-페이스 e트로피 레이싱카. / 부산=박진우 기자
I-페이스 e트로피 레이싱카는 FIA(국제 자동차 연맹) 포뮬러E 월드챔피언십의 단일 브랜드 전기차 레이스에 참가하는 차다. 전기 SUV I-페이스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I-페이스는 최고시속 225㎞을 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2.9초만에 주파하는 동력 성능을 갖고 있다.

레인지로버 PHEV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동력계를 얹은 차로, 한차원 높은 효율성과 주행역량을 자랑한다. 럭셔리 SUV로는 최초로 친환경 주행이 가능하고, 동시에 조용하며 품격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2018년 하반기 국내 출시가 예정됐다.

이밖에 재규어랜드로버는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롱 휠 베이스,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재규어 F-페이스 SVR, F-타입 SVR 등을 모터쇼에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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