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온실가스·플라스틱 없앤다

입력 2018.06.11 09:32

이케아는 11일(현지시각) ‘사람과 지구에 친화적인 전략(People & Planet Positive Strategy)’을 공개했다. 이 전략은 자원 순환, 사회 변화 등 사람과 지구를 위한 변화를 이끌기 위한 것으로 2030년까지 전개된다.

이케아는 실행공약으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생활 ▲자원순환 지원 및 기후변화 대응 ▲공정하고 포용하는 사회 등 3개 핵심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이케아 광명점 전경. / 조선일보DB
특히 이케아가 주목하는 것은 자원순환 및 환경 보호다. 이 일환으로 이케아는 2020년까지 전세계 매장에서 1회용 플라스틱 제품을 없앤다.

제품 디자인 시 재생 소재 혹은 재활용 가능한 소재만 사용하며 이케아 푸드 메뉴를 식물성 기반 제품으로 편성한다. 이케아는 2025년까지 소비자 배송 과정에서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0으로 줄이고, 온실가스도 70%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케아의 지속가능성 관련 활동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인터 이케아·이케아 그룹의 2017년 회계연도 지속가능성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