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엑스박스원 게임 개발위해 게임제작사 4곳 인수

입력 2018.06.11 13:22 | 수정 2018.06.12 07:25

마이크로소프트(MS)가 엑스박스원(XBOX One) 게임 콘텐츠 제작을 위해 '언데드 랩스(Undead Labs)' 등 게임 제작사 5곳을 인수했다.

IT 전문 매체 더버지 등에 따르면 MS는 10일(현지시각) 세계적인 게임쇼 'E3 2018' 개최에 앞서 엑스박스원 신작 게임 콘텐츠를 소개하는 콘퍼런스를 열고 게임 제작사 인수 사실을 공개했다.

MS가 2014년 인수한 게임사 ‘마인크래프트’ 소개 이미지. / 마인크래프트 홈페이지 갈무리
MS는 언데드 랩스 외에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스(Playground Games)', '닌자 시어리(Ninja Theory)', '컴펄슨 게임스(Compulsion Games)' 등을 인수했다.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스는 2010년 설립된 회사로 '포르자 호라이즌'을 만들며 MS와 협력해왔다. 닌자 시어리는 '헬블레이드' 시리즈를, 컴펄슨 게임스는 '위 해피 퓨'라는 새로운 게임을 개발 중이다.

이번에 인수된 회사는 'MS 스튜디오스(Microsoft Studios)'라는 브랜드 아래 통합된다. MS 스튜디오스에는 MS가 2014년 25억달러(2조6840억원) 인수한 '마인크래프트'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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