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북한' 맛집 정보 서비스 제공

입력 2018.06.11 19:34

푸드테크플랫폼 기업 식신은 맛집 정보 서비스 ‘식신’ 앱과 웹 서비스에 국내 최초로 북한 맛집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북한 맛집 카테고리에는 ▲평양 ▲개성 ▲금강산 ▲백두산 ▲신의주 ▲원산 ▲남포 ▲나선의 8개 지역의 맛집 정보를 수록했다. 맛집 정보는 대중 매체에 노출된 정보 및 트립어드바이저, 씨트립, 치옹요우(穷游, qiongyou), 구글 등에 올라온 외국인 여행객들의 후기를 참고했다.

식신 북한 맛집 서비스 오픈. / 식신 제공
북한 맛집으로는 치킨과 대동강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치맥’ 식당부터 유럽식 베이커리 카페, 펍은 물론 옥수수나 아카시아 꽃을 주재료로 만드는 코스요리 등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안병익 식신 대표는 “이번 북한 맛집 정보 서비스는 전 세계의 맛집 정보를 모두 담겠다는 작은 소망에서 출발했다. 아직은 직접 찾아가 볼 수는 없지만 ‘북한 먹방 투어’를 벼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기에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모았다”고 밝혔다.

한편 식신은 국내 5만3000여개, 해외 311개 도시 2만여곳의 추천 레스토랑 정보와 국내 약 65만개의 일반 레스토랑 정보를 보유한 서비스다. 이번에 개편을 통해 매일 업데이트 되는 SNS 신상 맛집, 테마 맛 지도, 카카오와 네이버 포스트에 소개된 인기 테마 콘텐츠를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키워드